길냥이들의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되는 곳이 바로 자동차 밑입니다. 차 밑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하고 있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운전하기 전에 길 고양이들이 잠을 청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혹은 살짝 움직여 주는 것 만으로도 냥이들이 충분히 도망갈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숨은 고양이들이 찾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타이어 위를 좋아하는 고양이들도 참 많다고 합니다.

 

넌 어디에 있는 거니?

 

참 평안해 보이네요 ㅎㅎ

 


요즘 길고양이들이 갈 곳이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일부로 고양이 사료에 붕산가루나 청산가리를 풀어서 길고양이를 죽이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약자인 동물을 함부로 살생하는 것은 인간의 도덕과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임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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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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