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헤리포터'때부터 전 세계인의 여동생이 된 엠마 왓슨 (Emma Watson)입니다. 어릴 때부터 귀여운 얼굴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성인이 된 지금의 얼굴도 귀여운 것 같습니다. 최근 영화'노아'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대중의 사랑은 받고 있는 엠마왓슨입니다.

 

아무리 봐도 섹시한 매력 보다는 귀여움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풋풋한 나이라서 그런 건가요?

 

살짝 청순해진 느낌도 드네요.

저는 왜 자꾸 해리포터 때 모습이 떠오르죠?

 

도도해 보이는 엠마왓슨입니다.

천송이 버전 인가요? ㅋㅋ

 

아직은 어른이 된 모습이 어색하네요.

 

이런 웨딩촬영을 한 사진도 있네요.

시집가도 되겠어요 ㅎㅎ

 

은근히 섹시한 모습도 있답니다.

 


미국에서는 엠마왓슨이 애프터스쿨의 나나에게 미인 순위가 밀려서 굴욕이라고 하던데요. 그래도 저는 엠마왓슨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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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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