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5.1인치의 새로운 윈도우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공식 발표된 내용은 없지만, 미국 내 언론에서 관련 보도를 이미 믿음직하게 보도를 한 상황입니다. '아티브 SE'은 디자인만 유출된 상황이며, 출시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디자인도 공식 발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하세요.
'아티브 SE'은 기존에 유출되었던 SM-W750V의 디자인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요.
메탈틱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약간 차가운 느낌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마트폰 입니다.
기존에 유출되었던 SM-W750V의 스팩입니다.
이 스팩 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드로이드폰이 급부상 했던 것처럼, IT시장의 전세는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기 때문에 삼성에서도 여러 각도로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안드로이드 시장이 가장 큰 스마트폰 OS 시장이 되겠지만,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이미 윈도우폰으로 갈아타고 있는 추세도 보입니다. 특정국가를 공략으로 움직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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