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견과류의 속사정, 견과류 효능과 좋은 견과류 고르는 법

견과류는 단단한 껍질에 씨가 들어있는 나무 열매를 말하는 식품인데요. 

종류에는 호두, 잣, 땅콩,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이 있습니다. 

최근 견과류가 각종 질병 예방 및 면역력에 좋다는 이유로 많이들 찾고 계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견과류가 수입산이다 보니 제대로 관리도 안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불만제로에서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견과류에서 악취가 풍기고

맛이 이상하다는 제보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산가수치를 확인해 본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도 발견되었으며,

심지어 곰팡이까지 핀 견과류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입 견과류는 병충해를 막기 위해 고독성 농약으로 소독을 하게 되는데

제대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알루미늄 포스파드가 잔류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건강에 좋다고 먹었다가는 농약에 중독될 수도 있겠네요 ㅡ.ㅡ

 

견과류는 성인병을 예방해 주고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혈관을 청소하는 등 각종 효능이 있습니다.

호두의 경우에는 두뇌의 발달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어린이나 수험생에도 좋고 치매에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많이 먹는다 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죠.

견과류는 종류별로 하루에 20g정도를 먹는 것이 가장 알맞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충분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견과류를 고를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장에서 눈으로 직접 보고 구매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봤을 때 윤기가 나고 깔끔한 것이 좋고, 기름 찌든 냄새가 나면 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주 챙겨 먹다 보니 항상 구매하던 곳에서 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이 구매자들의 평가 인 것 같습니다.

불만이 많거나, 평가가 낮은 곳 보다는

평가가 가장 높고, 불만이 최대한 없는 판매처를 이용합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구매처: 바로가기 

 

견과류 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지만, 문제가 있는 견과류를 잘 못 먹으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들 건강한 2014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