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Prince William) 왕세손이 뉴질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이제 갓 8개울된 조지 왕자는 국민 귀염둥이 인데요. 우리나라도 왕족이 잘 유지되어 세계적으로 왕족이 환영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태어날 때부터 축복을 받은 아인 것 같은데요. 부럽기도 하지만 왕가에서 태어나 그 만큼 주변의 의식 속에서 보여주기 위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마오리족과도 만남을 가졌는데요. 마오리족은 솔직히 잘 몰랐는데 예전에 병만족을 통해서 알게 된 뉴질랜드 토속민족입니다.


  

너무 귀여운데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한 번 해 보시는건 어떨는지 제안 드리고 싶네요. ㅎㅎ 추사랑과 함께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3주간 뉴질랜드에서 대외인사도 만나고 관광도 한다고 합니다. 빨리 한국도 방문해서 한국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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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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