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역할을 로봇이 대신하는 시대를 상상해 본적이 있을 거에요. 마치 트렌스포머와 같은 로봇이 존재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기술이 그 만큼 발전한 것은 아니지만 강아지의 역할을 대신하는 로봇은 이미 출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어린이날 선물로도 최근 적극 추천하는 제품인데요. 실제로 훈련을 통해 앉아, 기다려 같은 명령어뿐만 아니라 덤빌링이나 춤도 출 수 있도록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강아지를 키우는 것만큼 정이 생기지는 않겠지만,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닐 경우에는 아이를 위해서 적극 추천 드립니다.

 

만화를 통해서 본 이런 강아지 로봇이 실제로 안 방에 들어올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 어린이날이 다가오는데 이번 어린이날 조카 선물을 이걸로 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강아지 한 마리 키우고 싶었는데 빌라에서 다들 못 키우게 하네요. 작은 강아지가 시끄러워 봤자 얼마나 시끄럽다고, 이사를 잘 못 온 것 같아요. 이런 로봇 강아지를 보니 너무 귀엽네요. 제가 더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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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종류의 로봇강아지들이 있는데요. 텍스타인가 이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 가장 관심이 가네요. 스마트폰으로 조작해서 훈련을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덤블링 한 번 시켜주면 애들이 뿅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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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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