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쓰잉(진사영 - 陈思颖)은 최근 론칭을 앞두고 있는 웹게임 '신의칼' 홍보모델을 맡고 있는 모델입니다. 한국에서는 대만의 신세경이라고 불리우고 있는데요. 남성잡지 맥심의 4월 표지모델로 나오면서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정말 중국은 넓고 미녀는 많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베이글녀는 흔치 않다는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

 

천쓰잉의 SNS에서 스크랩한 천쓰잉의 일반적인 사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청순해 보이는 20살 여성인 것 같습니다.

 

해변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얼핏 보면 신세경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대만의 유명한 버블티를 들고 찍은 모습입니다.

 

이건 천쓰잉의 집인 것 같네요^^

 

맛집을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들을 찾아 다니는 천쓰잉입니다.

 

교복인가요? 스튜어디스 복장인가요? 친구들도 예쁘네요.


신의칼로 한국활동을 시작할 것 같은데요. 중국 연예인이나 모델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받거나 사랑을 받으면서 활동을 하는 중국 연예인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한류를 사랑하고 한국을 알아가길 원하는 만큼, 우리도 외국연예인들을 잘 알아고 이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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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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