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로 핫 한 헐리우드 배우 중 한 명이 바로 앤드류 가필드 (Andrew Garfield)입니다. 조각 같은 얼굴로 마치 타이타닉 시절의 디카프리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데뷔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단역과 조연을 계속 하다가 2010년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영화 '소셜 네트워크', '네버 렛 미 고'로 최우수 조연상을 받으면서 캐스팅 1순위 배우로 등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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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여배우 엠마 스톤과의 열애설이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영화 내에서나 밖에서나 너무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대중들의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앤드류 가필드는 스파이더맨 복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 옷 정말 더울 것 같은데 연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엠마 스톤과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그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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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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