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암벽 여제 '감자인'이 있다면 미국에는 이 청년들이 있습니다. 세계 각 도시의 고층빌딩들을 다니면서 아찔한 사진을 공개하는데요. 이번에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촬영한 아찔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분쟁으로 인해 치안이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그런 위험한 상황도 무릅쓰고 이런 촬영을 강행했네요~

 

 

 

아름다운 여성분까지 이런 아찔한 모험에 참여했습니다. 분석된 통계에 의하면 사실 여성이 이런 아찔한 모험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왜 이런 아찔한 스포츠를 즐기는 걸까요? 목숨이 아깝지 않나 봅니다. ㅎㅎ 암벽 등반 하시는 분들은 생명줄이라도 있지만 이 분들은 아무런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고 이렇게 위험한 사진을 촬영합니다. 한국에서는 아마도 불가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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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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