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부터 시행된 인터넷 실명제는 아름다운 댓글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행된 제도인데요.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가입 시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서 회원을 가입하도록 전면적인 변경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인터넷실명제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례가 상당히 많아서 폐지가 된 상태인데요. 지금까지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실명인증 및 회원가입을 한 모든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정보유출 확인방법 이라고 검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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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주민등록번호 클린 센터(Clean Center): 바로가기

위 사이트에 접속한 후,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 확인으로 접속합니다.

(회원가입 필요)

 

약관에 동의를 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주민등록번호와 실명을 넣고 실명확인을 진행합니다.

 

본인확인은 i-PIN과 휴대폰, 신용카드, 공인인증서로 확인 가능합니다.

 

확인한 결과 총 415건의 실명확인 및 회원가입 사례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히 확인해 보니 2001년도부터 현재까지의 자료가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엑셀로 편리하게 확인 가능하며, 불필요한 사이트를 확인하여 회원탈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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