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어버이날입니다. 바쁜 직장생활로 부모님께 마음을 전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에도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배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외지에서 생활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꽃을 배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바로가기]

붉은 카네이션과 백합 그리고 그린소재 식물이 어울러진 꽃바구니입니다. 매우 깔끔하고 고품스러운 것이 받는 사람도 기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높네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바로가기]

빨강, 핑크, 크림색 카네이션 과 각종 계절 꽃과 그린 소재 식물을 어울려져 아름다운 꽃바구니 입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바로가기]

붉은 카네이션을 이용한 가장 기본적인 카네이션 꽃바구니입니다. 가격이 조금 저렴하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이죠. 저는 이 꽃바구니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올해도 이렇게 어버이날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항상 고맙고 죄송합니다. 먹고 사는 것이 바빠서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네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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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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