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엑소의 크리스의 소송 이슈를 두고 다시 한경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엑소의 크리스는 SM을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화 해 달라는 소송을 걸었다고 합니다. 당시 한경 사건으로도 슈퍼주니어 해체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엑소의 크리스 때문에 엑소가 없어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최근 한경은 중국에서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코코역을 맡은 요성동(姚星彤)과의 열애설이 나왔는데요. 알고 보니 영화 《전임공략 - 前任攻略》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그런 오해가 생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국 혼인증명서를 들고 찍은 모습은 마치 결혼을 한 부부를 연상케하는 사진이었습니다. 볼에 뽀뽀하는 모습은 정말 부부 같은 느낌이네요. 드라마를 가장한 실제 연인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리 중국인이라고 해도 한국인과 한 그룹으로 한 배를 탔는데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슈퍼주니어 맴버들도 다들 잘 지내고 한경도 중국에서 잘 지내니 나쁜 크게 없을 것 같네요. 엑소 크리스가 제 2의 한경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식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쭌이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