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8일 미국 포브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100인을 선정했습니다. 이 중 탑 10에 오른 10명의 여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부분 정치가 또는 사업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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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Angela Merkel (앙겔라 메르켈) - 독일의 총리입니다.
나이: 59
국가: 독일
종사: 정치
2위, Janet Yellen (자넷 옐런) – 미국 연방은행 총재입니다.
나이: 67
국가: 미국
종사: 금융
3위, Melinda Gates (멜린다 게이츠) -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의장입니다.
나이: 49
국가: 미국
종사: NGO
4위, Dilma Rousseff (지우마 호세프) – 36대 브라질 대통령입니다.
나이: 66
국가: 브라질
종사: 정치
5위, Christine Lagarde (크리스틴 라가르드) - 국제통화기금 총재입니다.
나이: 58
국가: 프랑스
종사: NGO
6위, Hillary Clinton (힐러리 로댐 클린턴) – 미 국무부 장관입니다.
나이: 66
국가: 미국
종사: 정치
7위, Mary Barra (메리 바라) - 제너럴 모터스 최고경영자(CEO)입니다.
나이: 52
국가: 미국
종사: 비즈니스
8위, Michelle Obama (미셸 오바마) – 미국 오바바 대통령 영부인입니다.
나이: 50
국가: 미국
종사: 정치
9위, Sheryl Sandberg (셰릴 샌드버그) –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입니다.
나이: 44
국가: 미국
종사: IT
10위, Virginia Rometty (버지니아 로메티) - IBM 최고경영자(CEO)입니다.
나이: 56
국가: 미국
종사: IT
정치가, 사업가는 당연히 남자라는 틀이 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들도 사회에서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네요. 특히 해외에서는 여성들의 인지도가 더 높은 국가도 많다고 합니다. 한국도 개선이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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