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연기가 가장 돋보이는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입니다. 1985년 1월3일 미국 출신으로 11살때부터 모델활동을 했던 배우 인데요. 2008년 영화 맘마미아에서 수천명의 경쟁을 뚫고 소피역을 맡으면서 헐리우드에 인지도가 알려지기 시작한 배우입니다. 또한 2010년 영화 '죽여줘! 제니퍼'에서 공포스러운 연기로 19회 MTV영화제 최고의 공포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올해에 발표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100위에서 49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노출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섹시한 얼굴형을 가진 것 같습니다.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치아교정을 아직 하지 않은 어렸을 때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돌출형 앞니가 정말 갈갈이를 보는 듯 하네요. 이때 누가 이렇게 크게 성장할 줄 알았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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