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영화 <로수홍안(露水红颜)> 촬영이 한창입니다. 중국 여배우 유역비와 한국 월드스타 정지훈이 호흡을 맞춰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초겨울 옆구리가 허전하신 분들이 보시면 따뜻해질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지난 3월에 영화 <로수홍안(露水红颜)>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최근 중국으로 진출하는 한국 배우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반면에 한국으로 진출하는 외국 연예인들은 많이 없죠. 조금 더 넓은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

 


 

촬영현장 사진 몇 개 공유합니다. 정지훈과 유역비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김태희가 질투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두 사람의 사랑을 잘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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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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