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빌 클린턴(미국 42대 대통령), 어머니 힐러리 로댐 클린턴(제67대 미국 국무부 장관) 사이에 태어난 첼시 클린턴은 출생하면서 금 숟가락을 달고 태어난 것과 같은데요. 최근 미국 NBC에 기자로 취업해 연봉 60만 달러(한화 약 6억원)를 받는 혜택을 누리고 있어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힐러리가 민주당의 유력 차기 대권 주자이기 때문에 대선 후보 출마를 대비해 관계유지 차원에서 대우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나는 돈에 관심이 없다. 돈은 내 인생의 목표와는 상관없는 것 같다." – 첼시 클링턴 -

 


60만 달러의 연봉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첼시 클링턴은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월 5만 달러의 월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첼시 가죽 바지에 샤넬 목걸이, 크리스찬 루부탱 구두를 신고 행사에 참가한 첼시

 

남편과 결혼한 후, 뉴욕에 1050만 달러(한화 약 110억원)짜리 집을 구매했습니다.

 

첼시 클린턴의 결혼식 역시 이슈가 되었는데요. 결혼식에만 600만 달러(한화 약 60억)가 들었다고 합니다.

 

돈에 대해서는 아쉬울 것이 없는 가족인 것 같네요.

 

최근 첼시의 활동을 봤을 때에는 머지않아 그녀도 정치계로 나갈 것 같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조금 부럽긴 하네요. 대단한 아빠 엄마를 가지고 태어나서 특혜를 받고 있네요. 그래도 국민의 돈으로 먹고 사는데 이렇게 화려하게 사치를 부리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가에 반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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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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