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펠츠(Nicola Peltz)는 1994년 12월 미국 출생 영화배우입니다. 재벌 아버지를 둔 덕분에 어릴 때부터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였습니다. 아버지는 넬슨 펠츠 (Nelson Peltz)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입니다. 요즘에는 재벌집 자녀들이 연예계로 가는 경우가 예전보다는 많은 것 같습니다.

 

니콜라 펠츠는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대뷔를 했는데요. 최근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서 테사 예거 역을 맡으면서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트랜스포머 4가 생각보다 별로더라고요. 아무래도 트랜스포머1에 대한 인상이 너무 깊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호불호가 갈려서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니콜라 펠츠가 인지도를 넓히는 데는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혹시 아버지가 트랜스포머 감독에 투자를 한 건 아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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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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