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는 1983년 2월 23일 영국 출신 영화배우입니다. 데뷔작으로는 <사랑이 찾아온 여름>으로 데뷔하여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여배우입니다. 그 후 2005년 영화 <기디온의 딸>에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영화 <컨트롤러>로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조연상 수상 하였습니다.

 

배우자는 존 크래신스키 (John Krasinski)로 2010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제는 2명의 자녀가 있는 아줌마가 되었지만, 아직도 멋진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헐리웃 여배우입니다.

최근에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리타 브라타스키 역을 맡으면서 한국 네티즌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배역도 좋고 영화도 재미있네요.



  

이제는 30대라서 청순한 매력은 없어지고 성숙한 매력이 느껴지는 배우입니다. 연기력도 훨씬 더 자연스럽고 감정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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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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