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세이두(Lea Seydoux)는 1985년 7월 1일 프랑스 출신 여배우입니다. 할아버지가 프랑스의 미디어 기업 파테(Pathe)의 회장으로 유명하신 분이죠. 돈이면 돈, 명예, 미모 모든걸 갖춘 배우입니다.

 

국내에는 2011년 영화< 미션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사빈 모로 역으로 존재감있는 조연을 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프랑스 영화 <미녀와 야수>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많이 올라간 여배우입니다.

 


레아 세이두는 프랑스 여배우라서 그런지 노출을 꺼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노출이 많은 섹시한 사진들도 많은데 수위가 높아서 적당한 사진만 몇 장 공유해 드립니다. 섹시, 청순, 강인함 등 여러 가지 역할을 다 소화해내는 팔색조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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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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