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Miranda Kerr)와 전 남편 올란도 블룸(Orlando Bloom)사이에 태어난 아들 플린(Flynn) 완벽할 것 같은 이 가정이 무너진 것은 전 세계에서도 이슈로 다룰 정도였습니다. 헐리웃 최고의 잉꼬부부로 여겼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란도 블룸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공연 중 알게 된 콘돌라 라쉐드(Condola Rashad)와의 외도로 결국 별거에서 이혼까지 가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혼한 후에도 아들 플린은 서로 돌보고 있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면 다시 재결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가깝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 역시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나면 상대방의 단점이 정말 많이 보이기 시작하죠. 보통 부부의 경우에는 그 단점을 끌어안고 살아가지만 이성을 쉽게 만나게 되는 연예인들의 직접상 쉽게 다른 사람에게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연예인들끼리의 결혼은 죄악인가 봅니다. (잘 살고 있는 연예인 부부에게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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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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