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어릴 때 가장 흥미롭게 접하게 되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가장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되는 과목 역시 수학입니다. 신기하고 재미있고 호기심을 자극하던 수학이 점점 이해와 논리는 버리고 공식을 암기하는 수학으로 변해가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교육의 특성상 모든 공부는 수능을 목적으로 단계가 올라가기 때문에 고등 수학을 충분히 소화해 내려면 초등수학 때부터 기초를 잘 다져나야 합니다.


수학 꼭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최근 IT업계의 호황으로 문과보다는 이과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예전 공대에는 남자밖에 없고 딱딱한 공부라고 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요즘에는 산업과 국가 발전에 핵심인재가 공대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공대를 더욱 선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 테블릿 PC등 각종 기기의 보급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공대출신 인력들의 수요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문과를 선택해도 기본적으로 수학은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과 금융, 회계에도 수학이 필수적입니다. 만약 공과계열을 목표로 공부를 한다면 더 난이도 높은 수학을 공부하게 되는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에 흥미를 잃어 버리게 되면 전체적인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수학 잘 하는 법 1 – 많은 문제를 풀어본다.

오늘은 누구나 알지만 다시 한번 알아두었으면 하는 수학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수학은 패턴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공식을 숙지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같은 수학이라도 문제집 마다 다른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여러 문제를 풀어보도록 해야 합니다.

  

수학 잘 하는 법 2 – 오답노트를 작성한다.

틀린 문제에 대해 오답노트를 작성하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을 때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보통 오답노트를 작성하지 않고 그냥 숙지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답 노트 작성은 노트를 검토한다기 보다는 틀린 문제를 한 번 더 기역하고 넘어가기 위해서 입니다.

  


수학 잘 하는 법 3 – 모르는 문제는 꼭 알고 넘어간다.

보통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을 볼 때는 모르는 문제를 뒤에 풀어도 무관하지만 평소에 공부를 할 때에는 모르는 문제가 나올 경우에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한 두 문제씩 뒤로 넘기다 보면 점차 지치고 흥미를 잃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초중생을 대상으로 전문 수학교재를 발행하는 업체가 있는데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무료로 체험교재 및 특강 CD를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수학을 잘 가르치는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고 하니 무료로 신청해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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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쭌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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