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처음으로 웹사이트를 접한 것은 중학교 시절 때 인 것 같습니다. 약 97년도 인데요. 그때 당시만 해도 인터넷 홈페이지는 참 촌스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0년대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열풍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모웹에디터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곤 했습니다.
요즘 빠른 환경에서 화려한 웹페이지를 다니면서 인터넷을 하다보면, 옛날의 촌스러운 홈페이지들이 그리울 때가 있는데요. 그런 추억을 홈페이지를 그대로 모아놓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Wayback Machine라는 사이트 인데요.
약 3880억개의 사이트를 스크랩해서 보관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Wayback Machine: 바로가기
사용방법
1.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히스토리 검색을 합니다.
2. 원하시는 연도와 일자를 선택합니다.
3. 1999년 1월 25일의 네이버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추억의 사이트 보기
1999년 1월 28일의 다음
2000년 2월 29일 라이코스
2000년 6월 28일 하늘사랑
2006년 11월 8일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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