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남동생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입니다. 최근에는 마약과 섹스스캔들로 미국에서 퇴출운동까지 벌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저스틴 비버의 한글문신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런 이미지의 저스틴 비버의 한국사랑모습은 그렇게 달갑지는 않습니다.

 

저스틴 비버가 처음부터 문신이 이렇게 많았던 것은 아닌데요. 어떻게 보면 섹스, 마약 중독에 이어 문신에도 중독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과도한 문신을 하고 있습니다.

 

저스틴 비버의 문신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는 문신은 거의 애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문신이 이런 애교 수준이었답니다

 

호랑이도 추가되고, 부엉이도 추가되고,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엉이와 호랑이 사이야 장미 문신을 하나 더 추가했네요.

 

 

이건 웬 눈알인가요!

문신이 점점 더 무서워 집니다.

 

이건 최근 공개된 하회탈과 비버 라는 한글 문신입니다.

 


대뷔 한지 그렇게 오래된 가수가 아닌데요. 유명해진 이후로 계속 문신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 뒤에는 거의 온 몸에 문신이 가득할 것 같네요. 따로 옷을 입고다닐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중독자를 열광하고 사랑하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하고있는 비버를 통해서 대리만족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래는 참 잘 하고 좋습니다. 한국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만큼 한국의 겸손도 조금 배웠으면 하네요.

주식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쭌이형님
,